LX,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개소…혁신 창업 허브 출범

공간정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5/09/19 [13:59]

LX,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개소…혁신 창업 허브 출범

공간정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5/09/19 [13:59]

▲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18일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 최한민 기자


(커넥트 데일리=최한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기업들이 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거점 시설을 개소해 공간정보 기반 혁신 창업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내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는 국토교통부의 전략적 지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전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공간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산업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창업지원센터는 단순히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입주 및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과, 투자유치, 판로지원, 사업화 자금 연계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이 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기업들이 겪는 자금난, 판로 부족, 기술 검증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공간정보 인프라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단기적인 사업화뿐 아니라 중장기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창업기업의 체계적 성장을 돕겠다는 것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공간정보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과 시장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개소식에서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창업 지원 공간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선도할 공간정보 혁신 생태계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융합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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