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로 도발했다가 또 망신살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한 발사 유엔안보리결의 위반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3/08/24 [10:33]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로 도발했다가 또 망신살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한 발사 유엔안보리결의 위반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3/08/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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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탑재한 천리마 1형이 서해 공해상으로 추락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한미연합군사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북한이 또 다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해 도발을 시도했지만 실패하면서 무색하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오전 3시 50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남서쪽 방향으로 발사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 징후를 사전 식별해 발사시 즉각 포착했으며 지속적으로 추적 감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어떠한 발사도 금지하고 있는 유엔안보리결의를 명백히 위반했다고 성토했다.

 

북한이 올해 5월 31일 군사위성 만리경 1호를 탑재한 천리마 1형을 발사했다가 작동오류로 서해 공해상인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추락한지 85일 만에 또 다시 실패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합참은 확고한 연합방위 태세 아래 진행 중인 UFS(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과 훈련을 강도 높게 지속 시행하면서, 북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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