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실시간 현황측량 성과심사 간소화

네트워크 RTK 현황측량방법 개선으로 시간 및 비용 절감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5/05/20 [16:15]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실시간 현황측량 성과심사 간소화

네트워크 RTK 현황측량방법 개선으로 시간 및 비용 절감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5/05/20 [16:15]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네트워크 RTK(Real-Time Kinematic) 방식의 실시간 현황측량 작업 개선으로 공간정보 산업계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 지형정보처는 지난달 23일 ‘공공측량 작업규정’(국토지리정보원 고시)이 개정되어 네트워크 RTK(Real-Time Kinematic) 방식의 실시간 현황측량 방법이 개선되면서 공공측량 성과심사가 간소화된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 RTK(Real-Time Kinematic) 측량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이용한 측위 기술 중 하나로 실시간으로 cm급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측량 방식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GNSS 장비를 이용한 수직 위치 측량 기준과 절차가 새롭게 마련되면서, 현황측량 분야에서 네트워크 RTK 방식만으로도 합성 지오이드모델에 의한 초기값 보정작업 없이 실시간 높이(표고) 측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종전의 네트워크 RTK 방식은 현황측량시 작업 현장 주변에 높이(표고)를 알고 있는 5점에서 보정 작업을 실시한 후에 측량을 하면서 시간과 비용 증가, 활용 분야 제한 등이 따랐다.

 


합성 지오이드모델(KNGeoid24)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해 구축한 최신 대한민국 국가 표준 지오이드 모델로 위성측위(GNSS)로 측정한 타원체 고도를 정확한 정사고도(평균해수면 기준 높이)로 변환하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공측량심사본부 신상호 본부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실시간 측량 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의 기술 활용 폭이 넓어지고 공공측량 성과심사 또한 개정된 기준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인물 포커스
메인사진
노도영 작가와의 만남, ‘그대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1/5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