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원, 고정밀전자지도 사업 지자체 35곳 최종 선정

정부 예산 146억 원에서 158억 원 규모로 챌린지 사업 전체 77% 차지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5/03/19 [12:36]

지리원, 고정밀전자지도 사업 지자체 35곳 최종 선정

정부 예산 146억 원에서 158억 원 규모로 챌린지 사업 전체 77% 차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5/03/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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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지리정보원     ©커넥트 데일리

 

(커넥트 데일리=김영도 기자)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총 35개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면서 정부 예산 146억 원 보다 158억 원 규모로 증가해 지자체의 공간정보를 기반한 행정 활용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는 17일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차 수요조사에 이어 올해 1월 1차 평가를 마치고, 2차로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요조사와 평가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35개 지자체를 확정했다.

 

서류 접수와 대면 평가로 이뤄진 1차 수요조사와 평가에서 확정된 사업비는 총 126억 원으로 전체 예산 146억 대비 20억 원이 남게 되면서 2차로 수요조사와 평가를 실시해 3개 지자체가 추가로 참여해 사업비가 32억 원이 늘어났다.

 

지리정보과는 최종적으로 35개 지자체를 ‘2025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대상지’로 챌린지 사업 대상지 광역(5), 경기(1), 경북(4), 경남(1), 전남(1) 등 12개 지자체(총 122억 원, 전체 예산의 77% 차지)를 선정했다.

 

또 적격심사 대상지는 광역(2), 경기(5), 강원(2), 충북(1), 충남(2), 경북(2), 경남(3), 전북(2), 전남(4) 등 23개 지자체(총 사업비 36억 원, 전체 예산의 23% 차지)가 선정됐다.

 

국토지리정보원이 선정한 국비매칭(국비 50%+지방비 50%) 2025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대상 지자체와 국비는 다음과 같다.

 

■ 챌린지 사업 ▲서울특별시 12억 원 ▲인천광역시 11억 5천만 원 ▲대구광역시 5억 원 ▲울산광역시 20억 원 ▲제주특별자치도 5억 원 ▲경기 포천시 3억 원 ▲경북 영주시 10억여 원 ▲영천시 10억여 원 ▲의성군 10억 원 ▲상주시 5억 9천만 원 ▲경남 양산시 25억 원 ▲전남 광양시 4억 5900만 원(12곳, 122억 원, 77%)

 

■ 적격심사 ▲광주광역시 5억 원 ▲부산광역시 1억 5천만 원 ▲경기 남양주 1억 7500만 원 ▲군포시 1억 2610만 원 ▲화성시 8천만 원 ▲광주시 7875만 원 ▲구리시 7750만 원 ▲강원 원주시 3억 원 ▲횡성군 6500만 원 ▲충북 청주시 2억 원 ▲충남 공주시 3천만 원 ▲서산시 7500만 원 ▲경북 청도군 1억 3500만 원 ▲봉화군 8100만 원 ▲경남 김해시 2억 5천만 원 ▲함안군 1억 6750만 원 ▲창녕시 1억 4천만 원 ▲전북 남원시 3억 4150만 원 ▲전주시 1억 5천만 원 ▲전남 장성군 1억 8750만 원 ▲장흥군 1억 6750만 원 ▲목포시 9천만 원 ▲고흥군 6천만 원(23곳, 36억 원, 23%)

 

한편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는 지자체 세부협의 과정에서 예산과 물량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추경 등 지방비 확보 일정을 고려해 내달까지 조기 발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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