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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제12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개최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 30일 개막
√ 드론 조종부터 공간정보 생성까지 미래 인재 양성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14:59]

여름의 끝자락…제12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개최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 30일 개막
√ 드론 조종부터 공간정보 생성까지 미래 인재 양성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5/08/22 [14:59]

▲ 제12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가 오는 30일 부터 개최된다(사진=공간정보산업진흥원).  © 최한민 기자


(커넥트 데일리=최한민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이 드론과 공간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산업을 배우는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가 12회를 맞아 오는 30일 개막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2일 제12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 참가자 신청을 마치고 세부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캠프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우선 1차 캠프는 오는 30일과 31일 각각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리고 2차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내달 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캠프는 드론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기초 조종 훈련, 실제 드론 계획 비행을 통한 데이터 수집, 그리고 수집한 자료로 공간정보를 생성하는 과정까지 이어진다.

 

또 3D 공간정보 입체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더해져 참가자들이 공간정보의 원리와 활용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동안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는 참가자들로부터 “드론을 직접 날려보고 데이터를 다루는 경험이 신기했다”, “미래에 꼭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기회였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단순히 재미있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공간정보가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올해 캠프도 이러한 호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기념품을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미래 공간정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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